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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GMC 등재 영상팀}}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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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이름 | RYU |
| 팀장 | HalfEar |
| 활동 분야 | 프랙무비, 모션 그래픽, PV, 일러스트, 작곡 |
| 외부링크 | 팀 카페 페이스북 유튜브 |
- “ RYU는 2012년 소수의 영상 편집자들의 모임으로 시작된 창작자들을 위한 팀/그룹/커뮤니티입니다. Realize Your Universe (너의 우주를 깨달아라) 한자로는 흐를 류(流)이다.
”
영상, 디자인, 게이밍, 작곡, 일러스트레이션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창작물을 만드는 팀이다.
2012년 소수의 영상편집자들의 모임으로 시작된 창작자들을 위한 팀 / 그룹 / 커뮤니티이다.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마추어의 영역에서 새로운 발전을 시도하고 현재는 영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 함께 소통하고 있다.
RYU는 단순한 모임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들 간의 많은 교류를 지향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창작자를 만나고, 함께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This is RYU 2017에서)
영상제작이나 게임영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두면 좋은 팀이다. 상위 유튜버들의 편집자로 있는 멤버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 영상 매드무비, 프랙 무비 등을 만드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분야가 여럿 있다. 영상제작 및 디자인을 하는 Editor, 일러스트 작업을 하는 Illustrator, 개발자 Developer, 그리고 게이머 Gamer 등이 있다.
트렌드[편집]
RYU는 프랙무비의 볼모지였던 한국에 매니아층에게만 어필할 수 있었던 프랙무비 장르를 대중으로 이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RYU 채널에 프랙무비 이외의 3D 아트워크 및 모션그래픽, 키네틱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다양한 영상 장르를 대중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어 주고 있다. RYU 2018 공개 이후 대한민국의 많은 영상 계열의 아마추어들이 3D 아트워크에 많이 손을 대고 있다.
대표 영상[편집]
- This is RYU 2017
- RYU 2018
- Let it Burn / 아카로스 라인하르트 매드무비
- Overdose / IDDQD 매드무비
- Unrequited / 사야플레이어 매드무비
- 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