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眼濕 이 한자가 맞는지는 모르겠다
안구에 습기 찬다. 또는 안구가 습하다. 의 줄임말
슬프거나 불쌍한 것을 보면 눈에 눈물이 고이는 형상을 표현하는 신조어, 대개 불쌍하거나 보기에 딱한 것을 보고 사용한다.
비슷하게 안쓰럽다가 있다. 파생어로는 안폭[ 안구에 폭포수], 안쓰[ 안구에 쓰나미] 등이 있다.
사자성어로도 있는데 사자성어로도 있어?! 눈에서 뜨거운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흐르는 것의 뜻으로 '안중열루' 라고 한다. 절때 한자를 몰라서 못쓴 것이 아니다